윤기가 흐르는 밥과 양념 넣는 순서


윤기가 흐르는 밥과 양념 넣는 순서

mggbox, 출처 Unsplash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요리 편 윤기가 흐르는 밥, 샐러드유와 소금으로 밥을 짓기 전에 소금과 샐러드유를 쌀에 첨가해 보자. 밥이 더욱 고슬고슬하고 반질반질 윤이 난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묵은 쌀로도 맛있게 밥을 지을 수가 있다. 또한 밥 물에 다시마 국물을 조금 넣으면 더욱 맛있고 특별한 밥이 된다. 아는 만큼 똑똑해지는 생활 지혜 상식사전 62쪽 밥의 정도가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윤기가 흐르는 밥이 빛깔도 좋고 먹음직스럽겠죠? 저희 집은 오래된 밥통을 사용했었는데 밥을 하면 맛이 없고 조금만 지나도 냄새가 나서 '쿠쿠' 밥솥으로 바꿨어요. 어떤 식당을 갔는데 바로 옆에서 '쿠쿠' 밥솥으로 밥을 해줬는데 너무너무 맛이 있더라고요. 양념 넣는 순서가 맛 결정, 소금, 식초, 간장, 된장 요리에 맛을 낼 때는 양념을 넣는 순서가 있다. 우선 설탕부터 시작해서 소금, 식초, 간장, 된장 순서대로 넣으며 간을 맞추면 음식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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