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 말: 베스에게 바치는 융프라우


조의 말: 베스에게 바치는 융프라우

alexanderloewe,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유쾌한 초원 Pleasant Meadows 베스에게 바치는 융프라우(Jungfrau. 스위스의 베른 주에 있는 알프스 산맥의 최고봉. 융프라우는 독일어로 '아가씨'르는 뜻-옮긴이) 사랑하는 베스 여왕님, 신의 축복을 받으소서! 어떤 것도 걱정하지 마소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건강과 평화, 행복이 모두 당신 것입니다. 우리 바쁜 꿀벌님에게 과일을 바칩니다. 그대 코에 꽃을, 그대 피아노에 악보를, 그대 발가락에 아프간 숄을 바칩니다. ludo_savick, 출처 Unsplash 조애나의 초상화를 보아주소서. 라파엘로만큼 위대한 화가가 정성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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