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56회 기적 같은 오늘


감사일기 456회 기적 같은 오늘

오늘 아침에 일어나 마음속으로 외쳤다. 살았다! 우리는 매일 작은 죽음을 맞이한다. 작은 죽음은 바로 수면이다. 충분한 수면 후 눈을 뜨면 감사함이 느껴진다. 오늘도 살 수 있고 살고 있구나. 작든 크든 죽음 이후 다시 태어났다. 기적이다. 그래서 오늘은 기적과 같다. 감사일기 455회를 쓰고 나서 또 감사할 항목들이 쌓였다. 지금부터 정리해 보자! 1. 매일매일 건강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항상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는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일찍 일어나셔서 밥을 준비하시고 뚝딱 뚝딱 반찬과 국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진정한 사랑은 말에 있는 게 아니라 밥에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3. 건강한 신체와 정신에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활동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모든 것은 건강에서부터 시작한다. 시작이 모든 것이다. 4. 덕스 어학원 부산 남천 캠퍼스에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의미 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일기_456회_기적_같은_오늘 #감사한오늘 #선물_같은_오늘 #소중한오늘 #영원한오늘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감사일기 456회 기적 같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