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3: 따수웠던 미슐랭 레스토랑, 현지 에스까르고 맛집 발견! 생트샤펠은 와우였다...

기나긴 비행 끝에 드디어 도착한 프랑스! 틈나면 구경하는 기수 카메라 ㅎㅎㅎ 요즘 기술 진짜 좋다는 걸 느낀다 아침 7시에 도착한 샤를드골 공항은 굉장히 추웠다 30도래서 다 여름 옷만 챙겨왔는데... 정말 매우 당황스러운 추위... 공항에 대기 중인 택시를 타고 파리 시내로 이동! 공항 택시는 정찰제로 62유로 정도 냈던 듯... 너무 비싸다?? 싶었는데 파리 시내까지 50분 정도 걸리길래 바로 납득했다 그리고 우린 아침부터 돌아다닐 예정이라 캐리어 이슈가 있었음... 이 때는 아직 현지사정을 잘 모르고 하니, 안전하게 한인 캐리어보관을 미리 예약했다 (이용한 서비스는 봉주르마이백 / 캐리어2개 64유로) 나중에 시간 맞춰 숙소까지 가져다 주셔서 아주 편했구용 내돈내산후기임! ️ 파리 짐보관 예약방법은 ️ [파리 짐 보관] 한인 파리 짐 보관 서비스 봉주르마이백(파리 캐리어 보관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한인 파리 짐 보관 서비스 봉주르마이백입니다. 유럽여행은 국가 간 이동이 많습니...

원문링크 : 프랑스 파리3: 따수웠던 미슐랭 레스토랑, 현지 에스까르고 맛집 발견! 생트샤펠은 와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