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산 선녀와 나무꾼 내돈내산 후기


구미 금오산 선녀와 나무꾼 내돈내산 후기

비가 오는 날이었어요. 비오면 뭐다? 파전이죠! 그래서 생각난 김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최애 수제비 맛집! 선녀와 나무꾼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야외 자리도 있구요. 비가 오지만 밖에서 먹을 수 있었어요. 예전에는 낮에도 장사를 했지망 지금은 저녁장사만 하니 참고하세요! 예쁘게 장식도 되어있구요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 오더군요! 결국 자리가 모두 꽉찼다는.. 저희는 해물파전에 얼큰수제비 하나 시켰습니다. 먼저 해물파전이 나왔구요! 참고로 청양고추가 너무 많이 들어가있어서 맵찔이인 저는 다 빼먹었답니다 ㅠㅠ 수제비까지 나왔습니다!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ㅠㅠ 서울에서 친구가 놀러왔을 때도 제가 고르고 골라 여기 데리고 왔었죠! 얼큰한 수제비가 땡기신다면 금오산 선녀와 나무꾼 얼큰 수제비를 꼭 드셔보세요! 이만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구미맛집 #금오산맛집 #구미금오산맛집 #수제비맛집 #구미수제비 #금오산수제비 #얼큰수제비 #해물파전맛집 #선녀와나무꾼 #구미선녀와나무꾼...


#구미금오산맛집 #얼큰수제비 #수제비맛집 #선녀와나무꾼 #금오산수제비 #금오산맛집 #구미수제비 #구미선녀와나무꾼 #구미맛집 #해물파전맛집

원문링크 : 구미 금오산 선녀와 나무꾼 내돈내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