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 조성준


[서평]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 조성준

우리가 만드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 그것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바로 보고 활용하고 가치를 창출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인사이트로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 낼수있는데 그건 의사결정자이며 실제 국내 기업이나 공공 기관에 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의사결정자라고 한다. 이 부분에서는 좀 더 전문적인 사람이 필요할듯 하다. 데이터가 아는것은 '인과관계'아닌 '상관관계' 데이터를 통해 도출한 인사이트는 상관관계만 밝혀진 상태이고 인과관계의 여부는 알수없다고 한다 다만 도출된 인사이트를 근거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우 이를 증거 기반 의사결정이라고도 한다 또는 팩트기반=데이터기반 다 동일한 말이라고^^ 흥미롭게 보게 된 부분이다 맥주와 기저귀 ? 의아하긴 하지만 왠지 추리해보면 그럴듯하다. 두아이템 사이에 연관성 원인은? 퇴근길 슈퍼에 들러 기저귀를 들고 나오다가 맥주가 보이자 이번에는 자신을 위해 구매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견한 것은 사실상 단순한 연관성이지 그것은 인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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