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 기안84와 만난 시간은 감동적고 포르피는 연신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두사람 국경을 넘는 우정이 보기 좋았다. 그런데 포르피 주니어의 활약에 웃음이 났다 크리스티안이 포르피 가족을 데리고 간 곳은 뷔페!!! 그곳에서 피자,토마토 파스타에 든 홍합 맛에 반한 포르피 주니어 너무 귀여웠다. 매운데도 홍합리필까지 하는 모습에 볼리비아에서 바다를 못 봤다더니 처음 맛본 해산물일까 싶었다. 이 가족들이 탁 트인 바다를 보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귀여운 포르피 주니어 껍질까지 깔끔히 먹고 그 홍합 껍질을 가져가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아빠는 안된다고 이야기 하지만 포르피 주니어는 이 맛을 기억하고 싶었을까? 크리스티앙이 그 마음을 알고 화장실에가서 씻어오자고 한다. 우와 이 홍합껍질 볼리비아로 가는건가 ㅎㅎ 넘 귀엽다. 포르피 주니어c 김준현은 한국식 포장마차에 데려가서 홍합찜을 먹으러 가고 싶다고 이야기하는데 상상만해도 기분 좋을것 같다. 사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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