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형의 반격, 박수홍은 친형 부부 5일 고소 예정

서로 원만하게 합의되기를 많이 바랐었는데 결국에는 가정 파탄의 길로 가는 걸로 보입니다. 박수홍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잠적했다고 보도되었던 박수홍의 형 박진홍 씨는 "도망 안 갔으며 오히려 자산을 늘려 줬다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또한 친형의 지인은 "도망갔다는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조카는 "삼촌 돈 받은 것 한 푼도 없다" 말을 보태며 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박수홍 집 사정을 잘 아는 20년 된 지인 박수홍의 친형인 박진홍 씨가 직접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집안 사정을 잘 아는 아는 지인이 한 커뮤니티에 글을 올라면서 논란은 더욱 가중되는 형태입니다. 글을 올린 지인은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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