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실행력의 질문


책 리뷰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실행력의 질문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저자 스펜서 존슨 출판 진명출판사 발매 2015.05.08. 이 책은 너무나 유명해 모두가 읽었겠지만 나는 읽지 않았었다. 어렸을 적에는 책을 좋아하지 않았다. 너도나도 읽는 유명한 책도 잘 안읽었었다. 글자로된 컨텐츠는 좋아하지 않아 만화책도 안읽었다. 친구가 아무리 재밌는 만화책을 추천해도 애니메이션만 보았다. 그러다 대학생 이후 활자중독이 될때까지 책을 읽는 변화를 겪고 이 책이 230만부가 돌파되고나서야 성인이되서 읽었다. 이또한 내 삶의 변화의 결과물이다. 혹시 이 책을 읽지 못한 분들은 아래의 영상을 시청해보자. 쥐 vs 인간 작가가 쥐라는 동물을 쓴것이 탁월하다 생각한다. 처음 읽었을때 쥐만도 못한 인간의 어리석음에 소설이지만 너무나 사실적으로 느껴졌다. 쥐는 너무 싫다. 더럽고 징그럽다는 생각부터 든다. 위의 사진은 귀여운 쥐이지만 한국에서 흔히 보는 쥐는 혐오감을 준다. 그런데 항상 재빠르게 요리조리 다닌다. 뭔가 늘 분주해보인다. 이 책을...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원문링크 : 책 리뷰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실행력의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