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류쉬안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류쉬안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라는 책입니다. 류쉬안이라는 저자입니다. 이 책은 심리학을 활용하는 부분을 다루는 책입니다. 1. 무언중에 모든 것이 담겨있다. 심리학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죠. 옷차림, 걸음걸이, 행동의 자연스러움이 무언의 신호가 될 수 있어줘. 그리고 이러한 무언의 신호가 기본적인 행동관찰법이라고 나와있습니다. 1. 관찰을 합니다. 자신의 직감을 바탕으로 디테일에 주의를 기울이죠. 언제 웃는지, 어떤 액세서리를 했는지! 2. 분류 베이스라인을 세우세요. 상대의 습관적인 행동과 이상 행동을 분류합니다. 3. 분석 여러 각도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해 봅니다. 4.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호의적 탐색을 펼친다. 이것으로 심리학을 본다고 하죠. 아무리 경험이 많은 전문가라도,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는 그 사람이 거짓을 하는지 정확히는 매우 어렵다고 해요. 여기서 객관성을 유지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상대의 몸짓 신호를 찾으면 됩니다. 자아인식능력이 높아야 맥락적 사고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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