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스토리


핑거스토리

핑거스토리 나의 전략 주가의 이전 흐름을 보니 최근 상한가 2방이 나왔다. 상한가가 1달 사이에 2방이 나온 건 그만큼 확실한 매수세가 있다는 소리다. 상한가 나온 이후 조정캔들이 꽤 오랫동안 지지되었고 최근에도 상한가 나온 후 제법 큰 음봉으로 가격조정이 이뤄졌지만 현재는 적당한 눌림상태로 조정캔들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여기서 상상해보면? 1) 이전처럼 한번 더 시세을 주지 않을까 생각하며 관심을 둘 수 있다. 2) 만약 주가가 깨진다면 나는 10.000원대가 깨져 투매가 나온 이후 분할 매수 전략으로 접근할 것이다. 이럴 땐 조금 공격적으로 매수를 많이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며 매매하는 거와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클릭짓 하는거와 큰 차이는 바로 수익과 손실에서 얼마를 먹고 손절은 어떤 가격대로 ..


원문링크 : 핑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