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352days] 10~11개월 후기 이유식(진밥, 자기 주도 이유식, 첫 밥전 시도)


[+326~352days] 10~11개월 후기 이유식(진밥, 자기 주도 이유식, 첫 밥전 시도)

326~352days에 진행된 후기 이유식 10개월 후반부터 온 밥태기로 이유식 말고 유아식을 제공해 주려고 했는데, 수분감이 적은 밥은 전혀 입에 대지 않더라고요. 더 안 먹어서 여전히 이유식을 제공해 주고 있어요. 이유식을 먹은 뒤 치즈, 요거트, 바나나, 사과 등을 제공해 주고 있어요. (이유식을 안 먹어서요..) 굉장한 밥태기 10개월 후반부터 이렇게 거부를 잘하게 되었어요. 자기 의사 표현을 확실하게 합니다. +349days, 지독한 밥태기 이 시기에 밥태기가 많이 온다고 한다. 우리 아가는 10개월 후반부터 밥태기 시작, 11개월 내내 이유식 먹... blog.naver.com 326days, 저와 남편 먹으려고 구입한 수박을 간식으로 줘봤어요. 좀 크게 잘라졌는데 못 먹어서 저것보다 더 두께를 얇게 해서 줬는데 앞니로 자르고 뱉더라고요.ㅋㅋ 수박 즙만 먹었답니다. 멸치새송이버섯부추, 달걀파프리카양배추, 돼지고기콩나물 기본으로 양파가 들어가요. tip. 달걀이 들어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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