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389days 돌 아기 눈곱 감기+중이염(아데노바이러스는 아니었다.), 엄마인 나도 같이 아팠다.


+383~389days 돌 아기 눈곱 감기+중이염(아데노바이러스는 아니었다.), 엄마인 나도 같이 아팠다.

+383days 증상 발현 하루 전 날 +382days, 우리 아가는 돌 접종을 했다. MMS, 수두, 일본뇌염 이렇게 맞았다. 돌 접종 후 열이 날 수도 있다고 해서 수시로 아가의 몸을 만지고 체온을 측정했다. +383days, 7시쯤 자던 아가가 전 날은 7시 50분에 취침해서 늦게 일어나 줄 알았더니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났다. 그리고 이른 낮잠에 들어갔는데, 43분 자고 깼다. 일찍 일어난 날은 그래도 1시간은 자던데, 왜 그런지 별로 못 잤다. 엄마 껌딱지였던 울 아가 장 보러 나갔다. 유아차에 태워서 마트 안을 돌아다녔는데 울 아가가 안아달라고 징징댔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도 엄마 껌딱지 모드. 그래서 잠을 재워주려고 하니 잠도 들지 않았다. 낮잠은 1시 44분에 잤다.(2시간 잠.) 6시 44분에 재우려고 하니 아가의 몸이 따뜻해서 체온을 재봤다. 브라운 고막체온계로 38도가 나왔다. 컨디션은 나쁘지 않고 괜찮았다. 그래서 부루펜 계열의 해열제를 먹였다. 밤잠은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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