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월

23년 12월 매우 밍기적 밍기적 하다 흘러간 시간 혼자 카페는 넘 좋음. 책은 퓨처셀프 교회 본당 트리와 남편과 울 아들 핑크퐁 아기상어에 빠진 울 아들 입덧 심할 때는 막 보여줬는데, 지금은 안 보 권사님께서 재워주심….ㅎㅎㅎ 찜닭 맛난다 서브웨이 짱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올 초에 치매증상이 있으셨는데, 건강하셨다. 할아버지와의 이별이 너무 슬펐다. 자라 패딩 찬양팀 식사 소고기는 입덧으로 맞지 않는다… 어디 치킨인지 까묵…. 몇입 먹었다. 혼자 카페는 넘 좋아 신상 빙그레 고구마 우유 먹기 괜춘! 저 돌돌이를 사랑하는 울 아가 김치볶음밥,라볶이,김밥 배불띠 서브웨이 샌드위치와 샐러드 울 아들과 남편과 이마트 싄나싄나 오늘도 스벅 아침 시작은 큐티로 시간제 보육 선물 둘째는 시판 할라했눈데,,, 만들어줘야겠다. 신세계가서 앤티앤스 프레즐 정말 맛남…!! 슈슈앤크라에서 울 아들 옷 구입 할머니의 클마스 선물 또 스벅 달걀말이 망… 청수랑 혜빈샘 울집 와서 부대찌개랑 달걀말이해줬...

원문링크 : 2023,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