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자유여행에서 전하는 필리핀 일상뉴스


세부자유여행에서 전하는 필리핀 일상뉴스

Tagaytay City에서 담장이 무너져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된 사건이 월요일 저녁에 있었습니다. Barangay Kaybagal Central에서 월요일 오후 6:20분경 콘크리트 담이 무너졌습니다. 약 30피트 높이의 담입니다. 저녁을 먹고 담에 기대 쉬고 있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8월말이나 9월초가 되면 코로나로인한 입원환자의 증가가 나타날 것이라고 보건부가 예상했습니다. 다음달이면 하루 11,000명 정도의 환자를 예상합니다. 교육부는 NBI와 함께 Philippine High School for the Arts in Los Baños, Laguna에서 발생했던 정서적, 언어적 성적 괴롭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Sara Duterte 부통령이자 교육부장관은 NBI에 이에대한 조사보고서를 요청했습니다. 어떤 형태의 괴롭힘도 용납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학교에서 어떤류의 학대가 있었다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주 아동인권네트워크는 관련된 학대...


#보홀여행정보 #세부골프정보 #세부골프투어 #세부여행 #세부자유여행 #세부풀빌라 #세부호텔정보 #필리핀일상뉴스

원문링크 : 세부자유여행에서 전하는 필리핀 일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