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용을 포기한 이유


내가 미용을 포기한 이유

안녕하세요 귀담입니다:) 저는 언니쫄랑이라서 언니하는 건 은근히 다 따라하는 서타일이예요 아주 차이 안나는 13개월 연년생이라서 그런지 싸우면 서로 카톡차단하고 안보기도 하는데 또 막상 언니가 하는 건 처음엔 욕해놓고 보면 다 하고 있고 예를 들면 "애플워치 왜사? 사치야" 해놓고 내가 지금 아주 잘 사용하고 있고 ㅋㅋㅋ "닌텐도 동물의 숲 그건 또 왜해 ?" "뭔데 난리야?" 응 ~ 내가 해~ ㅋㅋㅋ 동물의 숲 낚시가 얼마나 재밌던지 닌텐도 동숲 낚시때문에 저도 같이 구매해서 완전 진심으로 했네요 ^^ㅋㅋ (민두 펌 연습) 언니가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나는 절대 미용 안할 꺼고 샴푸하고 언니만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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