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외로운 토요일 주말


끄적끄적 외로운 토요일 주말

안녕하세요 귀담입니다 :) 모처럼 토요일 휴무라서 집에서 꿀같은 늦잠을 잤어요 누가 저희 집벨을 누르는 바람에 잠에서깼는데 안궁안물... 오지마세요 안열꺼예요 정말 요즘 너무 너무 바쁜 하루를 살고 잇는데 뭐라도 하나를 포기할 수가없어요 포스팅 하나 올리고 운동은 아침에 필수예요 유투브 보고 운동을 했어요 갑자기 드라이브 하고싶어서 무작정 나왔어요 원래는 오늘 잭과콩나무 보고 언니랑 놀려고 했는데 언니가 코로나 양성 받는 바람에 흑흑 그래도 이번주에 언니 안만나서 다행이예요 격리 할뻔했어요 혼자 가까운 월미도라도 갈까? 하다가 혼자 아무것도 못하는 스타일이예요 남편 일하는데 찾아가서 오후 4시에 베이글 첫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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