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미나리 비빔밥 해먹기


엄마랑 미나리 비빔밥 해먹기

안녕하세요. 가린 입니다.오늘 오랜만에 마트에 갔다가,미나리가 있길래 한단 집어왔어요!미나리는 향 도 너무 좋고,맛도 있어서 제가 너무 사랑하는 음식.#봄나물 사랑c얼마나 좋아하냐면,봄이 되면 저는 아빠와 엄마와 함께 칼 들고, 장화 신고,#미나리 밭에 가서 미나리를 캐올 정도 입니다.ㅋㅋㅋ저희 가족만의 비밀장소가 있거든요 ️오늘 몸살 기운때문에하루종일 혼자 집에서 갤갤대고 있었더니,엄마가 저의 집에 놀러왔습니다.엄마랑 한참 대화하다가, 출출 하다고 하길래!조용히 미나리를 씻고, 먹기 좋게 잘라서양푼이에 담고 엄마를 불렀어요. ㅋㅋㅋ엄마가 미나리 무침을 정말 맛있게 하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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