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일출과 함께 '행복한 도시' 광양의 약속, 정인화 시장-남도투데이


새해 첫 일출과 함께 '행복한 도시' 광양의 약속, 정인화 시장-남도투데이

정인화 광양시장은 갑진년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서산을 찾는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1일 정 시장은 갑진년 첫 태양을 보기 위해 서산을 찾았다. 새해 첫날 날씨는 맑고 기온은 포근했다. 갑진년 광양읍 서산 첫 일출은 오전 7시 52분에 떠올랐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구름 위로 붉은 태양이 서서히 고개를 들자 함성과 함께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정 시장은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며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공직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시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모두가 들어와서 살고 싶은 도시”,“행복 지수가 가장 높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이어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 만들기에 시민들도 함께 동참 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청룡이 하늘로 비상하듯 힘찬 기운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정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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