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산 진달래 휴양림에서 새로운 삶의 경험, '강진 임과 함께 3일 살기'-남도투데이


주작산 진달래 휴양림에서 새로운 삶의 경험, '강진 임과 함께 3일 살기'-남도투데이

강진군은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이 공지는 바로 오는 3월부터 주작산 휴양림에서 '강진 임과 함께 3일 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숲에서의 힐링 체험과 함께 테마별 체험을 더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일정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의 일정에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숲속 트레킹 및 숲체험, 청자 컵 조각체험 및 민화체험, 그리고 주작산, 남미륵사, 금곡사 등에서 진행되는 테마별 현장 체험, 그리고 강진 청자축제, 춤추는 강진만 갈대축제 등에서의 테마별 현장 체험 등이 있습니다. 특히,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되는 '제52회 강진청자축제기간' 중인 26일부터 28일까지는 프로그램이 특별히 시범 운영됩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2인부터 4인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비용은 4인기준 1인당 12만원입니다. 신청은 유선전화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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