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이태원


8월 23일, 이태원

공부를 잠시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주말이다. 아직 뚜렷한 결정도 못내려서 정말 무기력하다.남들 쉴때만큼은 맘놓고 쉬고 싶어서 무작정 자전거를 끌고 한강까지 와버렸다.한강을 거쳐 어느새 용산까지그리고 이태원 클라쓰에서 자주 봤던 장면을 지나이태원역에 도착했고, 맥도날드에서 허겁지겁 배를 채웠다. 오랜만의 멜라토닌 덕에 즐거운 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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