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 일상 기록하기


[뉴질랜드] 오클랜드 일상 기록하기

오클랜드에서 워홀 생활할 때 버켄헤드에 있는 키위 홈스테이에서 지냈다. 홈스테이에서 먹던 아침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침은 간단하게 토스트나 샌드위치, 시리얼을 먹고 학원에 갔다. 학원은 오클랜드 CBD에 있어서 이층 버스를 타고 다리를 건너면서 보는 경치가 정말 예뻤다. 맑은 날도 흐린 날도 멀리서 스카이타워까지 볼 수 있어서 학원 가는 내내 넋을 놓고 봤다. 여긴 내가 살던 집 여름 풍경,, 진짜 하늘도 맑고 집에 오면 휴양지 온 기분이 물씬 들었다. 집 앞 가을 풍경~~ 여름 하늘이랑 가을 하늘이 약간 다르게 예쁘다. 내가 좋아했던 버켄헤드 도서관!! Previous image Next image 시티 도서관보다 규모는 작지만 정말 쾌적하고, 통유리 사이로 보이는 풍경들이 휴양지에서 책 읽는 기분이 나는 곳이다. 여기 가면 빨리 숙제 끝내고 쉬고 싶은 마음이 든다. 숙제 끝나고 집 가는 길 저녁노을 모습. 집 가는 길에서 매일 기다리다가 애교 부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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