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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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6개월간 정들었던 첫 직장에서 퇴사합니다. 2016.11.01 ~ 2020.05.23 퇴사하면 남들처럼 퇴사짤 올리면서 신나게 해외여행 준비나 할 줄 알았는데, 슬프기만 하네요.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입사를 결심했을 때는 급여보다는 여행업과 개인의 성장 가능성, 적성 등 을 고려하고 회사를 선택한 제 판단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런 식의 외부 변수는 계산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버티다 보면 오히려 예전보다 회사의 위치는 더 견고해 지지 않을까?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정부가 집중 투자했던 관광산업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가도 패키지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예전 같지 않을 수도 있고,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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