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


마음의 양식

전역하고 나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냥~재밌잖아~집근처에 도서관을 내 세금으로 지어놨는데 가서 뽕뽑아야죠^.^? 과가 과인지라 도시 관련한 책들도 많이 읽고 가끔 질릴 때는 위스키 관련 서적도 읽는다. 이번에는 베스트셀러 역행자를 읽었는데 상당히 유익했다. 앞으로 자기계발서도 많이 읽어볼 듯. 그래서 오늘은 지금까지 읽은 책들 독후감 휘갈겨보려 한다. 1. 도시의 자격(강명구) 강명구 교수님은 내 지도교수님이신데 도서관에서 익숙한 이름이 보이길래 뽑아봤다. 죄송합니다 도시계획사 책인줄은 몰랐죠 .....진짜 죄송합니다 보다 덮었어요 저 도계사 비쁠인데 이정도면 충분하잖아요 맞죠? 2.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Walkable City) (제프 스펙)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가 좋은 도시다! 그런 도시는 부동산 가치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게 된다~ 그렇다고 대중교통을 무지성으로 지으면 안된다. 은근히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까주는 책. 중간이 좀 지루하긴 한데 읽을 만 하다. 3. 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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