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신점 도화살이 뭘까

안녕하세요. 건대신점 보는곳 경희궁 지니보살 입니다. 비가 온 뒤로는 날씨가 다시 추워지기 시작했습니다.이제는 정말 겨울이 오는 구나 싶은게 이제 단풍나무의 나무들도 다 떨어져 휑하니 외로운 마음이 절로 드는계절이 아닌가 싶네요. 코로나로 인해서 가까운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찬 바람이 더 매섭게 느껴지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람은 어울려 살아갈 때 비로소 활력을 얻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당장에 만남이 없다고 하여 우리의 인생이 어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옆에 이성이나 연인 혹배우자가 없으면 한시도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속인들은 그러한 사람을 두고 도화살이 끼었다고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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