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사를 막 마쳤을 때 했던 말이 생각나요. 친구 왈. 몰랐는데, 우리집 코앞에 마라샹궈집이 있었는데 유명한 맛집이었어. 메리 생각에는 마라탕을 먼저 접하고 마라샹궈를 접한 다음 마라롱샤로 넘어가는 수순이 보통이라고 생각했는데그건 그저 저의 일천한 경험 상의 순서였을 따름이었습니다. 친구는 마라샹궈를 배달로 즐겨 먹었지만 마라탕집에서 식재료를 골라본 적이 없다고 듣긴 했으나마라탕 자체를 먹어본 적이 없다는 건 처음 알게 되었어요 ㅇ0ㅇ!!!?!?!이 친구랑 #발산마라탕 #마라홀릭마라탕NC발산점 가야겠죠?#발산마라탕 #마라홀릭마라탕NC발산점마라탕 마라샹궈 우삼겹덮밥02-2667-9736 매일 10:30 - 21:00 연중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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