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친구에게 난을 분양(?)받았습니다. 하나의 생명을 책임질 준비가 되지 않은 메리는 반려동물은 물론이고 반려식물도 키워볼 시도를 못해봤는데요. 함께 거주하는 엄빠께 의견을 여쭈었더니 엄마가 강력 찬성하셔서 난 선물을 받아올 수 있었어요. 동양사극을 보다보면 난을 키우거나 차를 마시는 장면이 종종 등장해 메리를 설레게합니다. 특히 중국사극을 보면 중화요리의 유혹을 참을 수가 없는데요^^예? 어떻게 난에서 화제가 이렇게 튈 수 있냐고요? 조용조용 난 선물을 해준 친구에게 중식을 대접하기 위해 김포 중국집 구래동 배달 맛집 콰이찬 김포점에서 만났습니다. 김포 중국집 구래동 배달 맛집 #콰이찬 어향가지덮밥 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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