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 디저트추천 쿠커리지 돌체 우유푸딩

홈카페 열었습니다~ 북을 둥둥 울리며 시작하는 글들을 살펴보면 거의 대부분 커피와 티백차가 주를 이루고 종종 수제청을 이용한 과일차나 에이드가 등장하기도 하는데요 혹은 구움과자나 케이크 등등의 베이커리가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간과한 것 한 가지.. 메리는 판나코타를 꽤 좋아한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랑한다는 말이나 표현을 하지 않는데 상대방이 어떻게 진심을 알겠어요? 적극적으로 알리고 전하려는 노력이 없다면,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냥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것과 매한가지 아니겠습니까? 메리 또 우유푸딩 후기 포스팅에 연애소설 작렬중이라는 소식인데요 돌이켜보니 카페에서는 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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