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비행기를 예매했으니 이제 빼도박도 못한다 어쨌든 여행가기 전에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해야 한다 생각보다 할 일은 많았다 배낭부터 핸드폰, 보험, 숙소 예약, 경로 등등.. 이걸 한국에서 하지 않으면 해외에서 꽤나 고생한다 그래서 오늘은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아보려고 한다. #0. 여행경로 여행경로를 오미크론과 전쟁때문에 여러 번 바꿨다. 하도 여행 경로를 바꾸다보니 이제는 모든 여행 경로를 짜는 건 그리 의미가 없어 보였고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기에 되도록이면 한 섹터기준으로만 여행 계획을 짜고 세부 경로는 현지에 도착해서 정할 예정이다. 내 여행경로는 [헝가리-> 크로아티아(해안 위주)->보스니아->몬테네그로->코소보-> 북마케도이나->세르비아->크로아티아(내륙위주)->슬로베니아] 이다. [헝가리 시작- 슬로베니아로 본격적인 유럽 IN] 예상하건대 경로가 많이 바뀔 것이다. 즉흥적인 나의 성격으로 많이 바뀔 것이지만 일단 내 여행경로는 이렇다. #1. 서울 가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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