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물] 내 기준 별로였던 시드물 화장품들-2


[시드물] 내 기준 별로였던 시드물 화장품들-2

본 글에는 직접 구매하면서 느낀 개인적인 후기가 담겨있습니다. 2020/08/07 - [시드물] 내 기준 별로였던 시드물 화장품들-1 시드물 별로템/워스트템 후기 2번째. 이번에는 구매 5년 이내 제품들을 가져왔다. ※ 그래도 좀 과거템이 있으니 주의바람 2015년 9월에 구매했던 제품들이다.

역시나 내 추천템인 티트리오일이 들어있는데, 그 외 두 제품은 비추천한다. EGCG 앰플은 바르나마나 크게 달라진 게 없었고, 까라꼴 마스크팩은 워시오프가 잘 안된다.

결국 까라꼴 마스크팩은 쓰다 버린 걸로 기억. 이건 2016년 3월 구매 목록.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리고 젊을 때였는데, 뭐가 부족해서 보르피린 앰플을 샀는지... 워스트까진 아니고 효과는 있는데 10ml에 27,100원...

가성비는 솔직히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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