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선산에 과실수


부모님 선산에 과실수

주말에 복숭아 따러 오라고 엄마가 전화를 했다. 안가본지도 오래 됐으니 이번에 가서 뵈야지.. 엄마 설마 복숭아 나무가 이놈 하나는 아니겠지? 제작년 부터 밭을 일궈나가기 시작 하셨던 부모님 그때는 산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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