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처럼 바삭바삭 한 멸치볶음 or 옛날식 촉촉한 고추장 멸치볶음


과자처럼 바삭바삭 한 멸치볶음 or 옛날식 촉촉한 고추장 멸치볶음

난 어려서부터 우유도 안먹고, 멸치도 안먹고, 견과류도 싫어하고, 콩은 더더 안먹고, 콩나물은 입도 안댔고......그래서 키가 작아.아들이 뭔 생각이 들었는지 키가 커야겠다네ㅋㅋㅋ멸치볶음 열심히 해먹어야 겠지ㅎㅎ과자처럼 볶기도 하고, 고추장에 볶기도 하고, 꽈리고추나 마늘쫑에 볶기도 하고, 새우랑 이것저것 갈아서 주먹밥 재료로 만들기도 하고~다양하게 할 수 있는데...오늘은 과자처럼 볶는것과 고추장에 볶기 두가지만!!기름은 넉넉히 둘러야 되는데 일반기름(난 포도씨유) 넉넉히, 들기름도 넉넉히~~간장은 멸치 자체가 짭짤하기 때문에 조금만~고추장 볶음 할 곳에는 물엿도 같이 넣고 끓여주세요.항상 멸치볶음은 약불로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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