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병원행ㅜㅜ


새해 첫날부터 병원행ㅜㅜ

어제 너무 늦게 자서 늦잠좀 잘랬더니...아들이 아침부터 토하네.몸을 만져보니 뜨끈뜨끈...물수건 계속 해주고..그래도 열이 안떨어져서 병원델고 가야겠는데...그대로 가면 내가 쓰러질것같아.난 팥죽을 안먹는데....어렸을때도 엄마가 팥죽을 하면 새알만 건져 먹었는데....대장언니가 끓여준 팥죽은 먹을만해. 새알도 많이 만들어서 넣었어ㅎㅎ밥을 할시간은 없고 잽싸게 팥죽 데우고, 동치미랑 무말랭이 해서 아점 목고 24시간 병원으로~~헐~~~병원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새해 첫날 아픈게 울 아들만 그런게 아니었나봐. 앉을데도 없어!!의사 3분이 진료하는데도 1시간 넘게 기다렸어.자리가 생기자 마자 아들녀석 앉혔더니 테이블에 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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