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복숭아 한박스 사다가 통조림 만들었답니다~~~


드뎌 복숭아 한박스 사다가 통조림 만들었답니다~~~

이제 복숭아가 끝나가죠. 딱딱한 황도가 보이길래 얼른 5키로 한상자를 사와서 바로 통조림으로 만들었어요.양이 제법 많아서 늦게 먹을 것들은 열탕 소독한 병에 담아 보관할거에요.열탕 소독 방법은~반드시 처음부터 찬물에 병을 뒤집어 놓고 끓여야 됩니다.뚜껑도 한번 삶아주고, 물기를 털어낸 후 병은 바로 세워 놓고 말려주세요.병 소독 먼저 하고,커다란 양푼에 설탕물 만든 후 복숭아 하나씩 까서 슬라이스한 후 퐁당퐁당~두꺼운 냄비에 하면 끓이는 데도 시간이 걸리고 식는데도 시간이 걸려서 복숭아가 물러질수있어요.빨리 끓고 빨리 식을 수 있도록 최대한 얇은 종류의 냄비에 삶는게 좋아요.부모님이 복숭아 농사를 지으셔서 해마다..........

드뎌 복숭아 한박스 사다가 통조림 만들었답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드뎌 복숭아 한박스 사다가 통조림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