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보내는 우체국EMS국제택배 & 대바늘비니뜨기


딸에게 보내는 우체국EMS국제택배 & 대바늘비니뜨기

튀빙겐은 작은 도시라서 한식당이 없나보다. 한식을 그닥 그리워하지 않더니....베를린에 가서 한식을 먹다 울뻔했다며 베를린에 있는 이틀 내내 한식당만 다니면서 밥을 먹었다네.그동안은 김치좀 보내주랴고 물어도 괜찮다그러더니 이번에는 좀만 보내달래ㅎㅎ보내줘야지~근데 내가 비니를 뜨고 있었어.이렇게 멋지게 쓰고 다니려고ㅎㅎㅎㅎ아....근데 역시나 대바늘은 코바늘보다 더더 열받아.저게 한번 틀려서 풀면 끼우기가 너무 힘들어!!!으악~~~정말 몇번을 틀렸는지....드뎌 내걸 완성했네.근데 딸내미가 자기도 떠 달래. 그냥 거기서 사지!!!남은 실로 열심히 떴지.김치랑 같이 보내려고...새벽 2시까지 떴어.같은 색인데 조명에 따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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