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병원식을 먹는 나를 위해 오리 누룽지 백숙ㅎㅎㅎ


아직도 병원식을 먹는 나를 위해 오리 누룽지 백숙ㅎㅎㅎ

[드리오리] 수통골에 있는 곳만 가봤는데 집에서 10분 거리 갈마동에 있는걸 몰랐어ㅎㅎ간판도 똑같고, 맛도 똑같고....오히려 수통골보다 덜 복잡하고 사람도 덜 많아서 편한듯^^넓은 홀이 입식과 좌식으로 나눠져 있어서 편한곳에 자유롭게 앉으면 되고,이미 다 삶아져 있어서 그런지...앉자마자 세팅이 되고,오리백숙과 누룽지가 나오는데 5분밖에 안걸려ㅋㅋㅋㅋㅋㅋ한국인의 위엄!!!역시나 매운반찬 못먹고, 배추물김치랑 먹었는데 저 배추물김치가 완전 맛있었어.대장언니도 시원찮고, 나도 시원찮아서 4명이 저걸 다 못먹고 남기고 왔네.요 두사람은 재주가 왜케 많은지...대장언니는 또 수세미를 떠오고, 저기저 이쁜짓 하는 친구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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