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사춘기를 호되게 앓던 아들을 위해 캄보디아 & 베트남 여행~


4년전 사춘기를 호되게 앓던 아들을 위해 캄보디아 & 베트남 여행~

아니 왜 부모인 나도 비교를 안하는데 모든 선생님들은 비교를 하는지....초딩때부터 모든 선생님들로부터 누나와 비교당하던 아들이 또 누나랑 같은 중학교를 가니 거기서도 선생님들이 비교를 하네.내가 오죽하면~"아들아~ 비교는 같은 조건에서 얘기해야 되는데...너랑 누나는 모든게 달라. 누나는 너보다 나이도 4살이나 많고, 중요한건 성별도 달라. 여자랑 남자는 모든게 달라서 비교대상이 될수 없어. 비교 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야"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이 아이에게는 스트레스였겠지.아놔 진짜 아들한테 대놓고 비교했던 선생님들 정말 욕해주고 싶어.사춘기의 정점인 중학교 2학년 1학기 중 어느 금요일!아들이 학교갔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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