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가도를 달리는 사람


성공의 가도를 달리는 사람

오늘은 울산 동구 복싱 관장님과 김형규 국가대표 복싱선수를 만나러 갔습니다. 창원에서 복싱 장을 오픈한다고 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희 관장님의 후배이기도 하고 관장님이 인테리어 철거를 해줬고 저는 전기작업을 해 줬습니다. 울산에서 창원까지 2시간 거리를 왕복하면서 참 많은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비록 나보다 나이는 많이 어리지만, 관장님의 철학과 의리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마치 한권의 성공학 책을 읽는 기분이었습니다. 성공자들이 마인드가 그의 삶과 생각 속에 가득했고, 또한 그의 질문 하나가 나를 흔들었습니다. "재원 씨는 꿈이 뭐예요?" 저는 선뜻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막연하게나마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계획을 잡은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책을 조금 읽었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다고는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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