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에 스튜디오] 01. 커튼 창가 씬


[루미에 스튜디오] 01. 커튼 창가 씬

WEEDING DAY 루미에 스튜디오 커튼 창가 씬 발렛이 없기 때문에 직접 주차를 했다. 헬퍼 이모님이 도착했다고 전화를 하시면 담당이신 작가님이 나오셔서 헬퍼 이모님의 짐을 들어주시고 길을 안내해 주십니다. 루미에 스튜디오는 지하 1층에 위치했고, 1층부터는 다른 회사인 것 같았습니다. 다른 후기에서 미리 보았던 것처럼 작은 공간 안에 벽마다 여러 가지 배경으로 인테리어 되어있어서 신기했습니다. 도착해서 소파에 앉아서 담당 작가님과 촬영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어떠한 씬을 꼭 촬영하고 싶은지 어떤 배경에서 어떤 드레스를 입고 싶은지 등 상담 진행 후 바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첫 촬영은! 커튼 창가씬이었습니다. 오후 3시 촬영이었는데 아직 촬영이 끝나지 않은 앞 타임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진행되는 것 같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제일 기본 포즈인 카메라를 바라보는 포즈도 첫 촬영으로 몸도 표정도 경직... 그 자체! 원래도 사진 찍지 않는 타입이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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