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민이야. 블챌 제목은 뭐로 할지.


항상 고민이야. 블챌 제목은 뭐로 할지.

냅다 머리 자른 이야기로 시작하는 블챌~ 드디어 머리를 잘랐다. 신혼 여행 휴가가 끝나고 평일에 바로 컷트^^ 너무 힘들었다. 긴머리야 잘거라. 다시는 보지말자. 계속 이 길이 유지할테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친구가 결혼식 때 못왔다고 선물줌! 클렌징 파우더? 써봤는데 ㄹㅇ 가루임. 신기함. 얼굴 부드러워짐. 게임하는 남편 몰래 찍어봄. 작년에 코로나로 취소됐던 동아리 50주년 기념식을 지난주 토요일에 했음~ ㄹㅇ 얼음 조각임. 차가움. 추첨권 100번이였는데 뽑힘. 내가 “내 번호 좋지? 100번?” 했는데 남편이 “번호만 좋네. 번호만.” 했는데 1번으로 뽑혀서 나감^^ 신세계 상품권 기모ㄸㅣ 축구 대회 나감! 근ㄷㅔ 무려 나 감독ㅋ 감독 데뷔전~ 아쉽게 준우승 했다 (사실 안아쉬움ㅋ) 암튼 좋은 경험~ 어떤게 내가 접었게요? 바로 왼쪽 위 빼고 다 내가 접음ㅎ 한숨 나온다. 도대체 왜 저렇ㄱㅔ 접으시는거죠? 남편아 보고있으면 대답 좀 해주세요. ”어차...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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