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요리 2 : 베이컨 팽이 버섯 말이 + 오뎅탕


집밥 요리 2 : 베이컨 팽이 버섯 말이 + 오뎅탕

오뎅탕에 없으면 안되는 오뎅 두둥등장! 새로운 어묵을 넣어 보겠듬~ 2인분이니까 남은 재료는 바로 냉장고로 직행^^ 근데 언제 세상의 빛을 다시 볼 수 있을지는 모름 ㅎ 연속으로 똑같은 메뉴를 먹을 수는 없잖아~~ 오뎅 종류가 별로 없다? 그럼 모양을 다양하게 썰어. 작은 삼각형, 큰 삼각형, 직사각형 등등 ㅎ 그래봤자 똑같은 맛이라 귀찮기만 함.. 양파 언제 썰었냐고? 몰라 나도… 사진 보니 들어있더라 ㅎ 바로 그냥 물에 담구고 끓이면 오뎅탕 완성임. 맹탕이라고? 당연… 아무런 간도 안했음. 국간장 2스푼 넣고 다시다 넣으면 ㄹㅇ 끝! 후추도 넣으면 맛있음 근데 까먹음 베이컨 준비~~ 그리고 꽈리고추도 넣어보고 싶어서 반 갈라서 씨 빼서 준비! 아 그리고 전분 필요함! 애들이 자꾸 풀어짐.. 하지만 얘도 큰 효과는 없었다. 뭐지? 요리 고수들 알려주시요 이게 제일 귀찮음! 말아 말아 계속 말아~ 팽이 버섯 생각보다 말을 안들음. 자꾸 튀어나가. 소스 만들기. 진간장 2스푼,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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