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종의 기원_정유정 / 뭐야 이 흡입력은... 사이코패스, 프레데터, 결말을 보지 않고는 책을 덮을 수가 없었다.


[서평] 종의 기원_정유정 / 뭐야 이 흡입력은... 사이코패스, 프레데터, 결말을 보지 않고는 책을 덮을 수가 없었다.

뭐지? 이 흡입력은? 전 소설을 잘 모릅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정유정 작가의 책들을 처음부터 읽어 보려고 합니다. 책을 읽는 순간순간이 강력합니다. 한번 펼치면 끊어 읽는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무섭습니다. 얼음장처럼 차갑지만 너무나 차갑기 때문에 뜨겁기도 합니다. 저는 예전에 드라이아이스를 잘못해서 만져 본 적이 있는데 그때의 느낌입니다. 너무 차갑기 때문에 뜨겁게도 느껴졌던 그 순간... 이 소설은 사이코패스보다 한 단계 위 등급인 프레데터 즉 포식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3일간 4명의 죽음/ 그 3일간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종의 기원 (스포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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