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캠프 웹・모바일 8기] 챌린지 1주차 후기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8기] 챌린지 1주차 후기

이번 글을 개발일기로 분류할지 활동으로 분류할지 고민을 하였다. 결론은 부스트캠프 관련 내용이기에 활동으로 분류하였다. 이번 글의 주된 내용은 느낀 점이나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1일 차 후기 기본적인 JS 문법을 익히자 첫날이라 설레는 마음도 컸고,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시작한다는 것이 너무 기대되었다. 오티가 진행된 이후에 처음 미션을 시작하였는데,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다. 우선 js에 대한 무지함이 바로 드러나버렸다. 미션자체에 대해서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문법을 너무 몰라서 오래 걸렸다. js를 조금 공부하고 시작했음에도 아직 많이 부족하다. 첫날은 그나마 일찍 미션을 종료할 수 있었다. 2일 차 후기 야생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자 우선 미션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못 하고 진행하였다..


원문링크 :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8기] 챌린지 1주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