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슌지의 <러브레터>(1995) 리뷰- 순백으로 빚은 프루스트적 멜로


이와이 슌지의 <러브레터>(1995) 리뷰- 순백으로 빚은 프루스트적 멜로

<러브레터> 예고편: http://naver.me/x2P37hkL (추천 영화! 현재 재개봉을 해서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네이버 시리즈온, 티빙, 웨이브, 왓챠에서도 볼 수 있다. 이 영화는 반드시 엔딩을 모르고 관람이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은 영화를 보고 나서 이 글을 읽기를 바란다.) 1998년 일본 대중문화가 개방되고 다음 해인 1999년에 개봉해서 당시 일본영화로는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던 이와이 슌지의 <러브레터>(1995)는 이후로 수많은 멜로영화들에 큰 영향을 끼치며 이제는 클래식의 반열에 오른 멜로영화의 걸작이다. 아름다운 설원을 배경으로 와타나베 히로코(나카야마 미호)가 ‘오 겡끼 데스까’를 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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