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향성에 대한 고민 : 나는 나 자신을 속여 왔다. (+일상)

※ 블로그 방향성에 대한 고민 : 나는 나 자신을 속여 왔다. (+일상) 안녕하세요 감주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블로그 방향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블로그를 운영 중이신 분들은 정말 끝도 없이 하시는 고민들 중 하나일 거라 생각됩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를 통해 꼭 뵙고 싶었던 이웃분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고 그 시간 속에서 그동안 스스로를 속여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다소, 오글거리는 내용이 많을 수 있습니다. 선언을 위해서 작성한 글이니 너그러이~ 일상 (이웃과의 만남) 부자선비님 (주최자) 썸원님 무튼님, 파미님 어쩌다 서른님 찐 이웃들을 실제로도 꼭 만나 뵙고 싶었는데 부자선비님께서 주선해 주신 덕분에 다 같이 만나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맛있는 음식들을 먹여 주시고 좋은 곳에도 많이 데려다주셔서 다시 한번 부자선비님께 감사의 말씀을..!! 블로거들과의 만남을 통해 블로거의 고민 사실 블로거라면 누구나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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