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오유경 Oyk / 실버 파우치

우연히 알게 된 스튜디오 오유경 브랜드 Oyk 내 돈주고 파우치를 살 일은 거의 없었는데 살 생각도 없었고 그런데 충전잭을 항상 가지고 다니게 되면서 파우치 하나 장만해야겠다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친구가 들고 다니는 것을 추천받았는데 그것이 바로 oyk 재질이 오묘하고 심플하다. 마크 상표가 귀엽게 옆에 붙어있어 심심하지 않다!! YKK 지퍼를 사용하는데요..! 가격은 친구가 살 때는 칠천원?인가 했는데 지금은 올라서 구천원인가 만원이다. 온라인에서도 판매하지만 나는 쇼룸에서 구매했다. 사이즈도 다양하게 있는데 두번째로 작은 사이즈를 골랐다. 이 사이즈가 내가 넣을 충전잭 2개와 보조배터리 크기에 딱!!! (길이는 아이폰 se2만함) 왓츠 인 마이 파우치 정직한 파우치ㅋㅋ 가방에서 맨날 굴러다니는데 스크레치가 많이 안나서 좋다 그리고 재질, 색상 때문인지 더러워지는 것도 잘 못느껴서 좋음 지퍼가 잘 열려서 좋다.. 사실 쇼룸을 처음 찾아갔을 때 휴무날이었나 재정비 시간이었나 닫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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