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은 만큼만 행복한가? 《링컨의 말》


마음먹은 만큼만 행복한가? 《링컨의 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마음먹은 만큼만 행복하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어느 날 행복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마음만 먹으면 행복해진다는데 여전히 불행한 이유는 뭘까? 행복은 마음먹은 만큼 되지 않는 걸까? 그렇게 의문에 빠진 채 공허한 행복만 남았다. 그땐 몰랐지만 나는 한 가지 오류를 범하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행복을 생각으로만 했다. 그리고 나는 마음의 소리를 듣지 못했다. 아니, 분명 마음의 소리를 들었지만 애써 무시했다. 마음은 새로운 도전을 원하지만 생각은 평범함에 안주했다. 마음은 변화를 외치지만 생각은 두려움에 애써 잊어버렸다. 마음은 너 자신이 되라고 하지만 생각은 타인의 말에 멈췄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얻을 수 없었다.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따르는 법이다. 결국 나는 행복한 척 한 것이었다. 핵심은 '마음먹은 만큼만'이다. 얼마나 자신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지에 달려있다. 그래서 나는 더 크게 마음먹기로 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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