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팔당 심야 카페 봉주르

남양주 팔당 심야 카페 봉주르 아주 예전에 몇 번 갔었는데심야에도 사람들도 많구압도적인 크기와 볼거리먹을거리도 많았던 봉주르그런데 팔당 상수원 보호 구역에있는 것이 불법이라 폐업을했다고 해서 좀 아쉬웠었는데최근에 다시 한다는 소식을 들어서다시 한번 가고 싶어했었는데요.드디어 오늘 다녀 왔습니다.그런데 웬지 입구에서 부터 예전과는 달리차들도 없고 사람도 적고한산 한산북적거리지 않아서 더 좋다 했는데알고 보니 이제 조리 음식은안판다고 하네요 ㅜㅜ칼국수와 파전 먹고 싶었었는데 말이죠 ㅜㅜ그래서.그냥 간단히꿀유자차 한잔 먹고 왔는데이래서 사람이 없었나 봐요.점점 더 추억의 공간이 사라지는 것이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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