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인테리어: Sex and the City 2 interior design


영화속 인테리어: Sex and the City 2 interior design

칙릿 무비의 대표격인 Sex and the City 컨텐츠도 재미있지만, 다양한 볼거리를 안겨주는데요, 그 두번째 영화인 Sex and the city는 한층 화려해진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주인공들이 한층 안정된 기반을 가지게 되면서 single life에서 한층 올라서서 우아한 뉴욕라이프를 향유하게 됩니다. 그에 따라 보여지는 집안 구석구석이 아주 볼만합니다. 먼저 캐리와 빅이 살고 있는 Upper East Manhattan의 아파트입니다. 영화에서 캐리가 심혈을 기울려 완성한 것으로 나오는 집이지요. 저 쇼파에 빅이 발을 올려놓는 것을 매우 싫어하다가 나중에는 그것도 받아들이는 편안한 관계로 변해갑니다. 블루색상의 울과 모헤어로 된 쇼파인데 벽면의 커다란 노란계열 장식물과 대비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줍니다. 폴스미스의 플로럴 쿠션도 눈에 들어오구요. 뒷면 책장도 우아합니다. 내놓으라하는 홈스타일리스트들이 꾸민 작품이니 하나하나 눈여겨 볼만 합니다. 문과 책장가구에 들어가있는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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