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화학(코스피 008730)의 역사와 주가


율촌화학(코스피 008730)의 역사와 주가

율촌화학은 포장재 제조와 2차 전지 등 전자소재 산업에도 진출해 있는 농심그룹의 계열사로, 창립자인 신춘호 전 회장의 차남인 신동윤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중견기업입니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연포장 사업 분야(라면 봉지, 새우깡 등 스낵 봉지, 빙과류 포장지 등) 필름 사업 분야(플라스틱 필름 생산) 소재 사업 분야(접착성이 있는 테이프 종류와 치약 튜브, 전기차 배터리 부분의 파우치 생산) 골판지 사업 분야(라면 상자, 과자 상자 등) 등의 4개 분야입니다. 율촌 산업의 본사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112에 위치해 있고, 경기도 안산시에 연포장, 필름, 전자소재 공장이, 경상남도 양산시에 골판지 공장이 위치해 있습니다. 1973년에 대경인쇄(주) 설립 1974년에 본사 및 공장 준공 1977년에 율촌인쇄(주)로 사명 변경 1978년에 제판 공장 준공 1983년에 골판지 공장 설립 1988년에 코스피 시장에 주식 상장 율촌화학(주)로 사명 변경 1991년에 라미네이트 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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